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8-22 15:33

'시려시려 나 안나갈꼬야~~' 말은 못하겠고...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8-22 15:36

털 밀리기 전엔 리트리버라 불리웠을 녀석이군요...ㅋㅋㅋ
아냐 아냐.. 이건 내 모습이 아냐... 부정하고 있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8-22 16:40

'나, 영주 개' 라고 말하는 것 같군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8-22 16:49

아냐~아냐~ 그게 아냐~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7-08-22 17:30

우리집 삽살개도 자기가 하기 싫은거 시키거나 짜증이 나면 저렇게 머리와 몸통을 흔들어 댑니다.
근데 저 강아지 리트리버가 아니라 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쭈글탱이 강아지 같은데요 ^^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08-22 17:36

도리도리도 할 줄아나요? 파뤼준비는 잘 되어가시는지,,,이 더위에,,,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7-08-22 21:04

웃지 않을 수 없는 주름살 강아지의 멋진 액션 ^^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7-08-22 21:46

이~~개 약 먹었나요~~~ ㅋ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7-08-22 22:18

크리스커닝햄 감독의 뮤직비디오를 보는듯 아찔하군요...ㅎㅎ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08-22 22:30

사진찍기 싫답니다.^^

이명훈님의 댓글

이명훈

07-08-23 11:07

ㅍㅎㅎ삶이 즐거워 지는 사진이네요..

김명복님의 댓글

김명복

07-08-23 23:00

도리도리를 너무심하게 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