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7-12-13 11:01

이 사진을 찍으시기 전에

저 창의문을 걸어오시는 모습의 필름이 제게 있는데...^ ^


일명 "자하문"으로 더 알려진 서울 성곽의 북문이었다더군요.

저도 이번에 처음 자세히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구로 엘마 좋습니다. 그냥 쓰세요.


..

이 사진을 찍으시기 전에 <br /> <br /> 저 창의문을 걸어오시는 모습의 필름이 제게 있는데...^ ^<br /> <br /> <br /> 일명 "자하문"으로 더 알려진 서울 성곽의 북문이었다더군요.<br /> <br /> 저도 이번에 처음 자세히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br /> <br /> <br /> 구로 엘마 좋습니다. 그냥 쓰세요.<br /> <br /> <br /> ..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12-13 13:33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즐겁게 감상했습니다....<br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12-13 16:40

북문은 청와대 뒤에 있는 '숙정문'이구요. 창의문은 동서남북 네 대문의 사이사이에 있는 북서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당동에 있는 광희문(시구문-죽은 자들이 출입하는)은 동남문 이구요.^^

갈수록 사진의 깊이가....^^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기현</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이 사진을 찍으시기 전에 <br /> <br /> 저 창의문을 걸어오시는 모습의 필름이 제게 있는데...^ ^<br /> <br /> <br /> 일명 "자하문"으로 더 알려진 서울 성곽의 북문이었다더군요.<br /> <br /> 저도 이번에 처음 자세히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br /> <br /> <br /> 구로 엘마 좋습니다. 그냥 쓰세요.<br /> <br /> <br /> ..</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북문은 청와대 뒤에 있는 '숙정문'이구요. 창의문은 동서남북 네 대문의 사이사이에 있는 북서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당동에 있는 광희문(시구문-죽은 자들이 출입하는)은 동남문 이구요.^^<br /> <br /> 갈수록 사진의 깊이가....^^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07-12-13 21:37

문 너머로 느껴지는
(일부에 불과하지만 모두를 그려내는) 산세와
나뭇가지가 막눈이 보기에도 일품입니다..^^
(불민한 저는
窓의 門,, 참으로 詩적인 표현이네,,하며 사진을 열었답니다.ㅋㅋ)

문 너머로 느껴지는 <br /> (일부에 불과하지만 모두를 그려내는) 산세와 <br /> 나뭇가지가 막눈이 보기에도 일품입니다..^^<br /> (불민한 저는 <br /> 窓의 門,, 참으로 詩적인 표현이네,,하며 사진을 열었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