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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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설날 아침의 차례상...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Black Elmar 5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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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ax100 | 스캔 | Tmax100 |
추천 3
댓글목록
박대식님의 댓글
박대식
상차림과 병풍의 글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자세히 다 보여지지 않은 대상들이 사진의 매력을 더하는 듯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약과는 아주 잘 보이는군요^^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은근 뼈대있는 집안의 후예임을 암시하는 차례상의 모습이군요.
이제와 따지자면 그 진위조차 불분명한 것이 우리네 조상의 뿌리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명절 한 때 가족이 모여 상차림을 준비하고 모처럼만에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여유가 부럽습니다.
아마 이런 정경도 우리대에서 끝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다음 세대에서는 조상에 대한 경모의 마음은 정말 마음이 중요하지 형식이 무에 그리 중요하냐고 하면서,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것이 확대되는 추세인지라....
좋은 사진 잘 보면서 많은 생각이 스쳐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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