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成浚님의 댓글

安成浚

08-04-22 12:08

노란색 개나리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8-04-22 12:44

봄비내리는날... 노오란 개나리를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04-22 13:40

임용수님은 태생적으로 빛을 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은듯 합니다.

방향에 따라서는 범상한 개나리 한 줄기를 빛의 결을 잘 읽어서 눈에 띄는 대상으로 부각시키셨네요.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08-04-22 14:02

저같으면 그냥 지나쳤을것 같은..
이리저리 빛을 받은 개나리가 무척이나 예쁩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8-04-22 14:29

참~~ 정감가는 빛입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4-22 16:14

외로운 줄기로군요.
보통은 줄기들이 무더기로 오르던데..
노란 빛줄기가 되었네요.

김필수님의 댓글

김필수

08-04-22 18:01

사진에 입체감이 있고...
네가를 쓰셨는데도 슬라이드로 찍는것 보다도
더 선명하고 색감좋게 나오네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4-22 22:53

빛이 개나리를 따라가네요.
멋지세요.^^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4-23 00:44

빛받은 개나리가 반짝반짝빛나는군요....

이쁩니다.. 누가리지드가 칼라에 약하다하였나요??

두리번두리번~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8-04-23 05:06

뒷 배경이 복잡함에도 개나리만 잘 부각 시켰군요.

노오란 개나리,잘 감상하였습니다.^*^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08-04-23 22:29

소년들 사진도,, 환한 봄꽃사진도
바라보니 빙그레 미소지어집니다.
참 예쁩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8-04-24 13:42

요새 갤러리에 올라오는 리지드 컬러 사진들을 보니, 리지드는 전천후인듯 합니다 ^ ^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