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1-03 11:00

녀석 제법 무대 체질입니다.^^
저 멀리 있는 것이 연탄인가요?
지피지 않아도 따뜻하게 느껴 집니다.
아마도 저 가득한 햇살 때문이겠죠?
참 좋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1-03 11:22

지금 아침인데, 햇볕 아래 따뜻하고 나른한 오후가 그리워 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8-01-03 12:09

그늘이진곳과의 경계에 서있는것이...

근래에본 영화 나는 전설이다의 한장면이 생각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1-03 12:14

고향풍경과 빛과 강아지의 어우러짐이 마치 현악 삼중주의 앙상블처럼 조용하고도 부드럽습니다. 여리고 부드러운 감성과 힘있고 스케일있는 기개, 그 양쪽 모두 참 능수 능란히 담스시는 것 같아요. 늘 감탄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1-03 13:28

단순하면서도 힘이 느껴집니다
부드러운면서도 강한 매력을 발산하는
사진 잘 감상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01-04 16:05

편안하면서 멋진 구성.. 겨울빛이 좋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