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1-02 10:46

세상이 많이 변하고 좋아졌음을 느낍니다.
예전 같으면 어디라고 군용기를 찍을 수 있었겠습니까?
덕분에 좋은 사진, 귀한 현장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11-02 10:54

저 무거운 군용기보다, 그 아래 늘어진 검은 그림자의 무게감이 더욱 깊게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들에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월요일 전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1-02 14:57

예전에 인하대학교 축제엘 갔다가
대낮부터 술에 취해 모형 비행기 날개 그늘 아래서 잠이 들어
그림자가 이동하는 바람에 얼굴 반쪽만 탄 적이 있씁죠..^^
그 때의 악몽이 떠오릅니다..ㅎㅎ
프로펠라를 담은 그림자 인상적입니다.

임진채님의 댓글

임진채

07-11-02 16:34

저도 그림자에 눈이 많이 갑니다.
좋은 사진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11-03 09:03

긴 사설이? 필요없는 .. 멋진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