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1-12 11:26

그늘과 햇빛 비치는 곳의 디테일이 살아 있어 한참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저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라 유심히 보고 배우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11-12 11:33

참 근사합니다.
그 녀석, 돌아앉아 목덜미와 등짝만 보여주는 것이 더 근사하네요^^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7-11-12 13:59

사진찍는줄도 모르고 저녀석이 그토록 응시하는건 뭘까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11-12 15:48

철푸덕 소리에 놀라 도망가지도 않고...뭐지?하며 능청스럽게 뒤돌아봤을것 같습니다...
몇백분의 1초후에 말이죠...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1-12 16:57

빛과 그림자 사이를 가르는 양이 인상적입니다..
응시하는 양이의 반짝이는 두 눈이 보이는 것만 같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11-13 07:59

참 좋습니다. 저 냥이는 길냥이가 아닌가 보군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