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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7. 추석 | 시골에서..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35mm summilux 2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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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160vc | 스캔 | 160vc |
추천 2
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이그림에 가장 작은 피사체가 가장 크게 느껴지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한참 찾았습니다.
친 할머님이신가요?
아직 곁에 계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큰 사랑을 베푸시는 분들이십니다..
제 친할머니 외할머니 미소를 기억해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오동익
이그림에 가장 작은 피사체가 가장 크게 느껴지는..........
|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더랬습니다.
유리에 비치는 현지님도 반갑습니다..^^
이원용님의 댓글
이원용산뜻하고 따뜻한 사진이네요...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아련한 그리움을 느낍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할머님을 눈 속에 쏘~옥 넣으셨네요.
그리움을 표현하신 듯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히 감상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인용:
원 작성회원 : 이현주
한참 찾았습니다.
친 할머님이신가요? 아직 곁에 계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큰 사랑을 베푸시는 분들이십니다.. 제 친할머니 외할머니 미소를 기억해봅니다.. |
친할머니께서 아직 곁에 있지만
이 분은 시골 동네 할머니이십니다..
그러나 추석날 만나는 할머니는 모두 우리 할무이 같은 마음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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