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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추석날 시골에서..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35mm summilux 2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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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160vc | 스캔 | 160vc |
추천 2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5시30분이란 여운이 그림자처럼 길게 남습니다.
저에게 특별한 시간을 내어 주시는 것만 같아요.
한 여름의 그 시각과 구분짓는 빛과 그림자가
가을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 같아요.
따뜻한 차 한잔 생각나는 멋진 사진입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너무 너무 좋습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낙엽 태우기의 연속인가요?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뭔가 허전한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한참을 감상하다 갑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저녁에 저 연기 냄새 맡으면 고향 생각 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도심에선 저렇게 태우단 바로 신고 들어가는데.. ㅎㅎ 이른 아침의 풍경 역시 정겹습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멋지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좋은 빛을 구별하는 존경스러운 작가의 시선, 그 빛을 너무도 잘 담아내는 작가의 존경스러운 솜씨....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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