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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벽 시리즈
2008. 8 | 옥천리.
필름 카메라
카메라 | Linhof 612 pc II | 렌즈 | Technorama Apo-Symmar L 5,6 / 120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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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Velvia 50 | 스캔 | Velvia 50 |
추천 4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theme/leica/images/layout/hd_logo.png)
린호프 세로찍기 신공~!
더해진 여백에 제 마음이 더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안개인지 바람인지 그림자처럼 흐려진 뒷쪽의 꽃 들은 신비롭기까지 하네요...
멋집니다~
안미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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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의 점층에
스르르 눈감게 됩니다.
"보고싶은 마음
호수만하니
눈 감을 수 밖에."
후후.^^
이효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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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그림 보다 더 아름답게 표현될 수 있는 TOOL이라는 사실을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참 예쁘고 보기 좋습니다.^^
이진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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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기묘합니다.
시같은 작품입니다.
같은 꽃이 그림자 처럼 드리웠습니다.
어떻게 표현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잘 감상하고 가지만 또 보고 싶은 사진입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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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그림이 벽속으로 사라집니다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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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참, 떠나기 싫어 벽 속에 박혀 버린 건지..
신기하면서도 예쁜 그림이네요..
Hyun 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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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길다보니 노출을 맞추기가 참으로 까다롭더군요.
이 사진은 두번 촬영한 사진인데 그로인해 상단은 오버되고 하단은 적정이 된듯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theme/leica/images/layout/hd_logo.png)
음, 그렇군요. 이제야 이해가 되는 그림입니다.
그러나, 점점 흐려지는, 점점 진해지는 색감이
오히려 더 긴 풍경을 감상하는데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