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9-11 10:04

올 겨울에도 여전히 비싼 기름값 때문에.. 연탄재를 많이 볼수 있겠네요..

님의 댓글

07-09-11 11:10

예전에 눈이와서 얼어붙은 거리에 연탄재 깨뜨리던 생각이 나네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9-11 11:51

일상이 정겹습니다. 페인트칠이 낡은 함석문과 반짝이는 연탄재... 희미한 기억들의 편린처럼...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9-11 13:05

재가 된 연탄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정갈하게 느껴지네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9-11 13:42

버려지고 잊혀진 모퉁이마저 아름답게 살아납니다. 대상에 대한 작가의 애정이라 싶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9-11 13:50

구공탄의 잔재가 옛 시절로 이끕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11 16:41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9-11 20:50

케케한 ?냄새도 좀 날 것 같은 그곳.. 사진가의 애정어린 시선은 이렇게 존재 함에의 의미를 주나 봅니다. ^^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7-09-11 23:32

계속되는 612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6 x 6, 6 x 7, 6 x 9, 6 x 17,.. 각종 포맷을 두루 섭렵하였지만,.. 6 x 6, 6 x 12포맷이 가장 유용한 포맷인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