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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오늘 처럼 바람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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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R8 | 렌즈 | 35_summilu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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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B-3 | 스캔 | EB-3 |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theme/leica/images/layout/hd_logo.png)
목재를 비닐을 씌워 쌓아둔건가요? ^^
공간 구성이 참 마음에 듭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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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구석을 쓸러내리게 하는 이 섬뜩함의
정체가 뭔지...
그 날것들의 하모니가 오래도록 시선을 고정케 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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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나서는 늘상 천대받는 비닐이지만,
무엇인가를 덮어주고 감싸주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비닐이
오늘은 왠지 낯설지 않고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특히나 흐린날의 분위기와 은은한 색감이 평범하게 스쳐갈 대상에 오래 눈이 머물게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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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나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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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웬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사진이 Hyun Ji 님과 닮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속에 나온 대상물 때문이 아니라 전체적인 느낌? (나쁜뜻 절대절대 아니고 그럴 의도도 없어요!)
이현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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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충만한 인생을 살기위해 철학해 보지만....
뭔가 아주 음흉한 것이 진실위에 한 장 덮여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한켠 드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그 음흉한 한장이 감당하기 힘든 거센 바람을 막아주는 바람막이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이 사진을 보며 문득 드네요. 주말 매우 춥다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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