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3-27 10:40

이상하게 요 몇일 숲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족관에 비치는 나무들이, 꿈길에 열린 숲으로 가는 길의 문 처럼 보이네요, 제겐...^^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3-27 10:49

처연하지만 아름다운 시간들인 것 같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3-27 10:50

왠지 쓸쓸해 보입니다.
이제 봄이 왔으니 활기를 되찾아야 할텐데....
항상 독특한 사진에 시선이 머뭅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8-03-27 10:59

멋진 구성입니다...
좋은 작품 잘 봅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3-27 11:17

묘한 매력이 전해지는 사진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3-27 11:59

그 시간들을 훔쳐보는 마음이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03-27 20:16

갇혀진 낙엽.. 느낌과 더불어 멋스럽습니다.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8-03-27 22:13

초현실주의 회화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