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09-30 12:25

은근히 잡아당기는 매력,
수수한듯 화려한,
생명력이란 그런 것 같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9-30 15:03

백일홍이 아주 막바지까지 살아 있군요...
오랜만에 현지님의 파스텔톤 색감으로 보는 그곳의 사진이
그리움으로 다가 오네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09-30 18:26

다소곳이 담장 밑에 와 있는 가을.....^^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9-30 19:45

현지님의 눈에 익은 사진을 보니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좀 보여 주세요.
이 사진도 참 마음에 들어 한참을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