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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가는 것에 대해 너무 미련두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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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R | 렌즈 | 35_summilu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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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 | 스캔 | tx |
추천 6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미련 둬 봤자, 잡을 수 도 없죠?.. ㅋ 건재를 확인합니다.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그러게요.잡히지도 않고..ㅋ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자연이 만들어 내는 문양이 절묘합니다...
이제 눈과 얼음은 올해 말 까지 기다려야 하네요.
진상훈님의 댓글
진상훈겨울이 이젠 가버렸군요. 겨울엔 봄을 기다렸는데... 아름다운 무늬가 가버린 겨울에 대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미련을 버려야하는데...
김찬님의 댓글
김찬
떠나는 기차야 그까짓것 미련 없으나...
지나가는 겨울에 대한 여러가지 기억에 대한 미련은 쉬 떨쳐지지 않을듯 합니다...
나중에 나이 더 들어서 갈곳없어서 기웃거리며 주책떨지말고 여러가지 기억, 추억 챙겨야 하지 않을까 싶어지는군요....
위에 김대석님 말씀처럼 앞으로 일년은 기다려야 다시 보게될 풍경이 되겠군요...
사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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