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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10여년전 ..... 항상 슬픔을 주게하는.
디지털 카메라
| Maker | Nikon | Model | Nikon COOLSCAN V ED | Data Time | 2007:02:05 12:28:14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33							
					댓글목록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박 강 민				
				
				
											가둘 수 밖에 없다면 가두더라도 가두지 않은것처럼 가둘순 없을까요..
오장원님의 댓글
 오장원
								오장원				
				
				
											
								그러게요. 
그러나, 누가 가둬진건지 알 수도 없네요. 내밀려고 하는쪽일까요?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최민호				
				
				
											광선이 기가 막히게 좋군요.
임영균님의 댓글
 임영균
								임영균				
				
				
											
								더불어 산다는 것에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최성호				
				
				
											
								좋은 사진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최준석				
				
				
											느낌이 있는 사진입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이인한				
				
				
											의미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송 준우				
				
				
											
								꼭 한번 찍어보리라 생각하고 있는
동물원 사진중 한컷!
이리저리 궁리하며 배워봅니다 감사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이효성				
				
				
											어제는 감상만 하고 갔었는 데 오늘 다시 들어와 제대로 봅니다. 이 사진 본 후 Elliott Erwitt이 생각났습니다. NY Central Park에서 찍은 코끼리 코와 사람 손이 함께 있는 사진인데 그 작품은 좀 우화적인 면이 강한데 이 작품은 제목처럼 "슬픔" 같은게 깊이 배여 있네요. 항상 좋은 사진 기쁨으로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김대석				
				
				
											서로 교감한다는 것... 많은 의미를 생각했습니다.
노동환님의 댓글
 노동환
								노동환				
				
				
											철장으로 내민 손을 보니, 여명의 눈동자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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