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8-03-12 11:58

정균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계시죠? 멋진 사진을 보여주시네요..고맙습니다.

정균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계시죠? 멋진 사진을 보여주시네요..고맙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3-12 12:04

연속되는 멋진 사진들... 좋습니다.

연속되는 멋진 사진들... 좋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03-12 12:30

사도 바울이 생각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생각납니다.^^<br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진채님의 댓글

임진채

08-03-12 12:32

낯선 풍광에 눈이 끌리는게 아니라, 멋진 표현에 감탄합니다.

이런 사진을 볼 때 마다, 보따리를 싸고 싶습니다.

낯선 풍광에 눈이 끌리는게 아니라, 멋진 표현에 감탄합니다.<br /> <br /> 이런 사진을 볼 때 마다, 보따리를 싸고 싶습니다.

최정균님의 댓글

최정균

08-03-12 12:51

이인한 목사님,
사울이 바울이 되기전, 주님께서 나타나신후 눈에 비늘이 낀채
앞을 보지 못하고 3일간 직가에 있는 유다집에서 쉬다,
아나니아로 부터 구원을 받지요. 저는 그 직가 (곧은 길)의 유다 집과
아나니아 집 (현재 교회) 에서 많은 기도를 했습니다.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이인한</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사도 바울이 생각납니다.^^<br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이인한 목사님,<br /> 사울이 바울이 되기전, 주님께서 나타나신후 눈에 비늘이 낀채<br /> 앞을 보지 못하고 3일간 직가에 있는 유다집에서 쉬다,<br /> 아나니아로 부터 구원을 받지요. 저는 그 직가 (곧은 길)의 유다 집과<br /> 아나니아 집 (현재 교회) 에서 많은 기도를 했습니다.<br /> <br />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8-03-12 13:38

좋은 작품 잘 봅니다.

좋은 작품 잘 봅니다.

님의 댓글

08-03-12 14:54

흑백에서 이런류의사진은 모두 멋있습니다.

흑백에서 이런류의사진은 모두 멋있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3-12 18:37

그렇군요!

사도 바울이 생각나는군요!

그런데 저는 무신론자 입니다!........^^

그렇군요!<br /> <br /> 사도 바울이 생각나는군요!<br /> <br /> 그런데 저는 무신론자 입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3-12 19:14

골목 중간 중간의 어둠이 서린 터널을 지나서
어머니같은 분에게 이끌려 가는 모양이
정말 다마스커스의 눈먼 바울을 생각나게 하는군요.

골목 중간 중간의 어둠이 서린 터널을 지나서<br /> 어머니같은 분에게 이끌려 가는 모양이 <br /> 정말 다마스커스의 눈먼 바울을 생각나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