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6-06-16 13:06

환히 웃고 있는 아이의 눈에서 왠지모를 찡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6-16 15:29

우리의 웃음을 다....가져간듯....

임진채님의 댓글

임진채

06-06-16 16:09

밝다고만 할 수 없을 것 처럼 느껴지는 소년의 웃음이 마음에 걸립니다.

배경의 푸르름이 태성적인 한(恨)을 암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결코 본인의 책임이 아닌 운명에 휘둘려가는.....

마음이 무겁네요.

양희석님의 댓글

양희석

07-12-06 23:05

파란 문과 푸른 자켓에 환한 웃음이 천국의 문앞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