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16-06-12 10:57

새월이 빠르기도 합니다.
.외손주가 미국 부라운대학교 입학한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5년이 헐적 지났네요

다음 주소는 5년전 외손주의 조선일보 인터뷰기사 ;
http://www.leicaclub.net/forums/show...3%80%EC%9A%B0%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6-06-12 11:44

축하합니다. 들어가기도 어렵다는 미 동부 8대 아이비리그 명문 대학을 졸업하였군요.
더욱 정진하여 좋은 일꾼으로 세우심을 입게 되시길....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16-06-12 14:14

강웅천님 감사합니다.
외손주가 유럽 벨기에, Leuven 대학교에서 대학원 공부를 계속할려고 벨기에로 떠났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16-06-12 19:07

인자한 어머니 아래 반듯한 아들이로군요...

조진은님의 댓글

조진은

16-06-13 21:31

외손주가 대단히 자랑스럽겠습니다.
자식을 키우고 있는 부모 마음으로 많이 부럽습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6-06-14 09:46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또다른 시작이군요~~

외손주가 어머니를 많이 닮으셨는듯...

뿌듯해 하는 어머니 얼굴이 좋습니다.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16-11-23 10:17

감사합니다.
훌륭히 성장해서 사회에 봉사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딸의 행복해 하는 모습을 대하니
반세기전 저가 대학을 졸업할때
기쁘하시는 어머님의 생각이 아련히 뜨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