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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R6.2 19mm E100VS
거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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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용구님의 댓글
정용구
힘찬전진...
사진 좋습니다..
배위에서 어떻게 수평을 잡았을까요
(흔들릴텐데요....)
훌륭합니다
님의 댓글
이태리 민요 산타루치아가 생각납니다. 근디 그노래는 FRANCO BONISOLLI 가 잘부릅니다. 필이 쥐집미더
파바로티?? 글씨요. 한가지 제가요 파바로티 펜이걸라요. 공주는 잠못이루고~~ 하이 C 그냥 죽음입니다.
사진보다 왠 파바로티... 또 토끼야 하는것인가?? 날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언제 또 배는 타시고 어딜 다녀 오셨나요?
선미의 사람 배의 구도와 부서지는 파도가 압권입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21mm 겨우 적응해가는데 19mm로 또 불을 질르시네요. 암튼 시원합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더욱 배는 힘차게 내닫는 것 같습니다.
눈처럼 부서지는 흰포말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설레임에 휘감겨 부푼꿈을 안고 앞으로 전진하는 희망의 함축같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파도를 가르며 달리는 배 위에서 수평잡기 쉬운일이 아닌데도 시원하면서 힘찬 보기드문19mm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