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소경
조인희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섬진강가에서....
댓글목록
정용구님의 댓글
정용구사진 참 좋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정말 머물고 싶습니다........!
*문봉선 화백의 <섬진강>연작 같군요.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흑백으로 대비되는 강렬한 빛의 대비가 인상적입니다.흑백사진의 묘미를 만끽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어부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된장국 끓여놓고... 하는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계절이든지
산, 강, 바다, 들, 마을 어느 곳이든지
새벽, 아침, 낮, 저녁, 밤 어느 때든지
조 선생님 화인더 안에 잡히면, 명작이 되는군요.
출중한 감각과 오랜 경륜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작품에 그저 감탄할 따름입니다.
지난 번 눈내린 마을 사진과 함께 벽에 걸어놓고 늘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좋은 사진 감상하는 것으로도 너무 고맙습니다
김희중님의 댓글
김희중
님의 사진들은 보는이로 하여금 많은 자극과 가르침을
주는것 같읍니다. 또 어떤 좋은 사진으로 감동을 줄지 매번 기다려집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흑백 사진이나 햇살에 비치는 물결이 금빛으로 보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꿈결같은 느낌의 사진입니다.
한참을 바라다 보았습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저역시 한참을 바라봅니다.
정말 꿈에서라도 볼수있다면..
조선생님만 따라다녀야겠습니다.^^;;
최웅님의 댓글
최웅
매일같이 엄청나게 바쁜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로 출사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제 개인시간조차 마련하기가 여간
힘겨운것이 아니군요...-.-a
님의 사진을 보고 잠시나마
마음만은 좋은곳에 갔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