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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강아지 묶는 쇠줄로 철대문을 묶어놨네.....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우리의 삶에도 저런 빛깔들이 패이고 새겨지겠지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색상의 다채로움 만큼이나 풍성한 올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임진채님의 진득하고 깊은 색감에 점점 중독이 되어 가는 듯 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십시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구멍 안의 풍경도 궁금해집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칸딘스키의 작품이 생각납니다..^^
올 한 해도 선생님께서 보여주시는 황활한 색채에 빠지고 싶습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덧칠하고 벗겨지고 녹슬고 들어나고 이제는 포기하고 ....그만큼의 시간만큼 흘러서
이제는 결국 쇠사슬까지 동원해서 문을 닫아걸고 말았군요.
우리도 서로에게 처음부터 닫혀진 마음은 아닐 듯 합니다.
몇번의 시도와 노력으로 서로간의 소통을 원하지만 결국 서로에게 상처주고 닫아걸듯이..
왠지 올해는 조금 마음을 열고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해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갑자기 철이 드는걸까요? ^^
좋은 사진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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