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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채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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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02-27 08:14
  • 조회1,506
  • 댓글6
  • 총 추천24
  • 설명지난 겨울 이야기

    - 고양시 강매동 -
추천 24

댓글목록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너희는 연탄 만큼 뜨거워 본적 있느냐"는 명구가 생각납니다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와우... 죽은 연탄들을 다시 살려 놓으시니 보는 마음이 뜨끈 뜨끈 합니다.
사진 참 멋집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박수 보냄니다.....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핫셀 쓰시네요.저도 핫셀이 메인이라...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근데..아직 연탄이 있네요..정말 세상물정을 모르네요.부끄럽습니다.

권혁풍님의 댓글

권혁풍

우리 집 난로도 연탄으로 사용하는데 왜 이런 그림 생각 못 했을까.

정규양님의 댓글

정규양

어릴때 연탄을 쓴기억이납니다.....아주 어릴때....그리고 군대를 가니 2002년인데도 연탄창고에 연탄이 가득하더군요 위병소 일직 근무하는날은 밤새도록 연탄냄새에 잠을 잘 자던기억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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