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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채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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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08-07 14:12
  • 조회845
  • 댓글6
  • 총 추천2
  • 설명나무 두 그루는 이미 죽어있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핫셀 903 swc 렌즈 38mm 4.5
필름 TMX 스캔 TMX
추천 2

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바쁜 일상에서, 늘 작품들을 보면서 잠시나마
생각에 잠길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맞는 표현일진 모르지만..왠지 모를 힘이 느껴지는 사진..
좋은 사진 언제나 잘 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삶과 죽음이 같이 공존하는 사진이군요.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어쩐지 뒤집어져있는 죽은 닭 다리 같기도 하고... 죽어서도 고고하게 하늘로 뻗은 가지가 멋져보이기도 하고...나무 두 그루는 이미 죽어있었다.. 라고 설명을 다신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려보기도 하고...슬쩍 다시 903 swc 에 욕심이 가기도 하고... 그러면서 한참 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임선생님을 뵙는 것 처럼 사진에 늘 침착함과 안정됨이 묻어있습니다..감사합니다.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왠지...느낌이 하늘을 갈망하는 두 갈래의 죽은 나무 곁에.
살아있는 잎사귀들의 추모를 보는듯한 묘한 느낌입니다.

느낌있는 감상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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