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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나무 두 그루는 이미 죽어있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핫셀 903 swc | 렌즈 | 38mm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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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X | 스캔 | TMX |
추천 2
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바쁜 일상에서, 늘 작품들을 보면서 잠시나마
생각에 잠길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맞는 표현일진 모르지만..왠지 모를 힘이 느껴지는 사진..
좋은 사진 언제나 잘 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삶과 죽음이 같이 공존하는 사진이군요.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어쩐지 뒤집어져있는 죽은 닭 다리 같기도 하고... 죽어서도 고고하게 하늘로 뻗은 가지가 멋져보이기도 하고...나무 두 그루는 이미 죽어있었다.. 라고 설명을 다신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려보기도 하고...슬쩍 다시 903 swc 에 욕심이 가기도 하고... 그러면서 한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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