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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오래전에 폐쇄된 교회를 개 한마리가 지키고 있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핫셀 903 swc | 렌즈 | 38mm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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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X | 스캔 | TMX |
추천 2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누군가 밥은 갖다 주는 걸까??
안정감있는 구도가 시선을 오래 머물게 합니다.
사진 잘 감상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좋은 작품 잘 봅니다.
더운 여름 잘 지내시죠 ? ^^
Hyun Ji님의 댓글
Hyun Ji다음에 이곳에 오시거들랑 연락한번 주십시요...^^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자칫 흉가같은 곳을 주인을 기다리는듯한 개 한마리가 안정감을 주는군요.
시선을 오랫동안 묶어두는 사진이군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