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10-23 09:37

사진을 열자마자
선생님의 설명이 궁금해졌습니다.
罷場...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10-23 10:53

마치 생을 마감한 듯 보이기도 하지만,, 내일 아침이면 또 거리로 나와 사람들을 맞이 하겠지요. 그렇게 사는가봅니다. 누구나.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10-23 11:46

대충 정리해서 매몰차게 내치기엔
그동안 동거동락하며 겪은 일들이 많아 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0-23 14:33

제 몫을 다한 의자들이라 그런지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7-10-23 19:46

저 세월의 더깨가 얹혀진 묵은때들이 임진채선생님을 못만났으면

그누가 작품으로 재창조할수 있을까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