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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채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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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03-11 10:02
  • 조회1,516
  • 댓글7
  • 총 추천8
  • 설명중계동

필름 카메라

카메라 핫셀 903 swc 렌즈 38mm 4.5
필름 TMX 스캔 TMX
추천 8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저기 뒷쪽에 쪼금 들어와있는 햇볓이..
시간에 따라 이 좁은 골목을 점점 더 채워가는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골목길에 들어서면, 늘 이야기도 시작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가만히 서성거리고 있기에 더 이상 좋은곳이 없을듯한 골목입니다...
곧 봄 개나리들이 동네를 뒤덮겠군요...
이어폰 귀에 꼽고 잔잔한 음악 들으면서 다니고 싶어집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저도 꼭 담아 보고 싶은 정경입니다.
게을러서 어디를 다니지 않아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무척 좋을 뿐만아니라 알차 보입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새로운 것이 더 어색해 보이는 그런 곳...
어쩌다 사람들과 마주치는 것도 어색한 곳...그러나 획일적인 도시의 살풍경 보다는
훨씬 정감이 가득한 곳....
골목을 걷노라면 항상 개짖는 소리가 요란한 곳.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갈라진 바닥이 이곳 사람들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합니다.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골목의 느낌이 낮설지않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중계동 한번 둘러보고 싶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중계동..꼭 한번 가보고 싶게 만드시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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