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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채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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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03-12 09:32
  • 조회1,629
  • 댓글9
  • 총 추천9
  • 설명중계동

필름 카메라

카메라 핫셀 903 swc 렌즈 38mm 4.5
필름 TMX 스캔 TMX
추천 9

댓글목록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개발구역이란 말이겠지요..
사진 감사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인용:
원 작성회원 : Hyun Ji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개발구역이란 말이겠지요..
사진 감사합니다.

주차구역 일겁니다...
저렇게 예쁘게 만들어서 개발구역 번호를 적어 놓은곳은 아직까지 한번도 못봤습니다...
더군다나 중계동은 제가 가봐서 압니다...^^

선생님의 중계동은 정말 짱 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실제는 보기 딱할 정도로 허름한 곳일텐데
사진으로는 이렇게 멋일 수가 없군요.
역시 안목의 차이를 느낍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이웃동네살면서 아직 중계동 못가보았습니다.
없어지기전에 서둘러 가보아야할것같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곧 중계동 출사 번개 한번 올리겠습니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허름한 집들은 애잔함이나 동정심보다는 정겨움이나 사람사는 냄새로 다가옵니다. 조만간 없어질 우리 어렸을적 살던 모습 그대로....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점차 이런 모습들이 없어진다는 것이 아쉽기도 하겠지만...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해서 변화된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일 것입니다...
많은 기록이 나중에 거기가 거기였다는 것을 말해주겠지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어쩔 수 없이 숫자화 되어가는 삶.....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정균님의 댓글

최정균

이~크 !!
70년대로 되돌려 놓으십니다.
그 때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왜일까요? 저 멀리 모여있는 집들이 미니어쳐처럼 앙증맞고 예쁘게만 보입니다.
나무에 걸린 작은 구름 한점도 참 좋습니다.
개발이 되면 좋긴 하겠지만 이러한 풍경들이 사라질거라 생각하니 한편 아쉽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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