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3-17 09:46

봄을 준비하는 대지의 숨결이 고스란히 전해 집니다.
아름다운 햇살.. 참 좋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3-17 10:08

긴겨울 힘들어 보이던 갯가마을의 집들이
봄 빛을 받으니 조금은 당당해진 느낌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3-17 10:54

빛 좋은 언덕에 사는 군... 하고 설명을 보았더니
게다가 갯가위에 사는군요...
사는 것은 빈 집 혼자 덩그마니인지... 인적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도 사람 살던집에 따듯한 빛이 들어오니, 혼자서도 외로워보이질 않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03-17 10:57

멋집니다...
여러가지 아름다운 생각을 동반하는 사진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3-17 11:17

빈집같기도 하고....
아무튼 봄기운이 감도는 멋진 사진이네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3-17 11:20

빛받은 집이 하늘과 어우러져 참 아름답네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8-03-18 05:53

오붓한 구도에 멋진 빛갈이군요.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