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3-18 10:09

바닷가 풍경이지만
새로운 맛이 납니다.
참 촣습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3-18 13:18

제목과 상반된듯 잘어울리는것같습니다...

저곳의 어부는 갯가에 살고....

저기 실려온 어물들은 갯가에서 죽고..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3-18 13:40

낯선 듯 친근한 풍경입니다.
바닷내음이 나는 것만 같은 생생한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히 감상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3-18 17:08

싫지않은 바닷가의 비릿한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바다에 대한 추억은 이런 바다 사진을 볼 때마다 제 맘을 흔들어 놓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3-18 23:15

다음에 갯가에 가게되면 선생님 뒤만 쫄래 쫄래 쫒아다녀야 겠습니다.
제가 보지못한 빛들을 이렇게 정답게 담아놓으셨네요.... 참 좋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8-03-19 06:36

더욱 바닷가 사시는분들의 생동감이 와 닿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9-03-03 15:56

선생님의 댓글 덕분에 선생님 사진을 찾게 되는군요...
일년쯤 전 사진인데, 요즘과 기후가 비슷하 시기라서 그런지 시기에 뒤쳐짐 없이 요즘의 사진 같습니다...
그 갯가가 그리워지는 요즈음 입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