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9-03-09 21:50

새롭게 그리시는 작업 참 좋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9-03-09 22:20

참 반가운 사진이네요!

<끝내 지울 수 없는 그리움>을 저는 봅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9-03-09 22:57

기억이란 본래 분해되고 고립되고 제멋대로 변해가는 것인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기억 속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제대로 묘사해내는 것은 아주 어려운 작업일 될 것 같아요.
진지하고 깊이있는 사진에 감동 받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9-03-10 09:22

어쩌면 새롭게 더해가는 기억일수도 있겠구나 싶어집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9-03-10 11:12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03-10 12:47

가끔 되돌아 볼 기억에의 한 켠 ! . 오랜만의 포스팅 무척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