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4-13 08:14

끝이 안보일정도로 아득하군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04-13 08:25

아련히 끝없이 뻗은 길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9-04-13 11:48

많은 작가들의 사진도 좋지만
특히 임선생님의 903작업을 기대하는 한 사람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안종성/타히티님의 댓글

안종성/타히티

09-04-13 17:42

인상깊은 사진이네요..멋지네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04-13 20:33

느낌.. 공감됩니다. 잘 감상하엿습니다.

우기곤님의 댓글

우기곤

09-04-13 21:18

느낌이 오는 작품이네요.. 즐감여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9-04-13 21:38

끝도 없이 펼쳐진 길은
지나온 세월과, 또 헤쳐나가야 할 앞으로의 시간들처럼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참 아름답기도 합니다...

님의 댓글

09-04-13 23:20

가다보면......
멋집니다.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09-04-14 10:51

깔끔하고 멋진 흑백입니다.
감사히 감상하고 있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9-04-15 09:57

먼길을 떠난다는것...
그 설레임과 두려움이 느껴집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