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7-01 10:40

철거되고 허물어짐의 우울함이 되레 아름다움으로 승화 된 것 같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7-01 12:21

페허 속에서도 노란 문이 빛이 나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7-01 12:35

색감과 깔끔한 이미지 참 좋읍니다...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이완재님의 댓글

이완재

07-06-29 10:04

어떻게 이런 칼라가 나올수 있는지요. 내공의 힘이 느껴지네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하광용님의 댓글

하광용

07-08-09 00:31

철거의 현장에서,

아니 '한 작품의 세계'로의 전환이군요.

축하합니다.

권대권님의 댓글

권대권

07-09-09 23:23

35 즈미룩스 뽐뿌..

이해석님의 댓글

이해석

09-07-27 00:39

안타깝네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