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7-20 15:16

돋 보이는질감 참 좋읍니다..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7-20 20:36

여기도 사루비아 다방인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심진영님의 댓글

심진영

06-07-20 23:56

그림을 그리기 위해 유화물감을 풀어놓은듯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07-21 22:25

제가 적고픈 말을 목사님이 먼저,,,

파괴 속에서 살아 올라오는 무엇인가를 매번 느낍니다,,

김영겸님의 댓글

김영겸

12-02-25 10:45

추상화라고 하죠?
사진이 그림영역으로의 침범(?)
기회있으면 따라해봐야겠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