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

임진채 Exhibition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07-27 09:02
  • 조회1,869
  • 댓글6
  • 총 추천28
  • 설명질긴 연(緣)인가,
    아님
    벗어날 수 없는 구속(拘束)인가......
추천 28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혹 붉음과 푸름의 만남의 길은 아닌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질긴 연에 더 가까울 듯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두 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소하고 평범한 일상에서 주는 깨달음에
잠시 저 나란히 정박해있는 배들을 바라보게 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빛과 색을 잡아내시는 솜씨에 늘 경탄합니다.

박성준75님의 댓글

박성준75

색감과 의미...인상적입니다..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갤러리에서 오래된 사진들 찾아보던 중
뒤늦게 보고 한 줄 올립니다.
"연" 일 수도 있고 "구속"일 수도 있지만
우리 사는 세상 속의 상관관계일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좋은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