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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질긴 연(緣)인가,
아님
벗어날 수 없는 구속(拘束)인가......
추천 28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혹 붉음과 푸름의 만남의 길은 아닌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질긴 연에 더 가까울 듯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두 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소하고 평범한 일상에서 주는 깨달음에
잠시 저 나란히 정박해있는 배들을 바라보게 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빛과 색을 잡아내시는 솜씨에 늘 경탄합니다.
박성준75님의 댓글

색감과 의미...인상적입니다..
유성수님의 댓글

갤러리에서 오래된 사진들 찾아보던 중
뒤늦게 보고 한 줄 올립니다.
"연" 일 수도 있고 "구속"일 수도 있지만
우리 사는 세상 속의 상관관계일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좋은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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