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4-29 22:24

요즘은 애들도 인생살이가 버거운가 봅니다.
아니면 꿈을 키우는 중인지...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4-29 22:26

고민이 많은가 봐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4-29 22:29

그러게요.. 아이라고 마음이 없을까요.
바다를 무척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강을보니 바다가 그리웠는지
저렇게 한참을...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4-29 22:48

그런것 같습니다..
아이의 뒷모습에도 그리움이 묻어나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04-29 22:52

그리움의 대상이 궁금해집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7-04-29 23:19

아니요, 개구쟁이 같은데요!
틀림없이 하드를 생각하고 있을 겝니다.
그것도 한 개 아니라 두 개, 세 개를 말입니다. ^^

우동석님의 댓글

우동석

07-04-29 23:25

박대원 선생님 말씀이 정답인 듯 합니다...ㅎㅎㅎ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4-30 00:03

제가 저 정도일 때 무슨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04-30 06:34

물 좋아하는 아이군요.
저렇게 그리운 모습이면, 바다에 데려가야 할듯 합니다.
사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