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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월, 따듯했던 겨울 어느날 1
- 중계동
추천 20
댓글목록
조경덕님의 댓글
조경덕곧 봄이 오겠지요. 저 빨래줄에도.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요즘 그 손에 붙는 렌즈들이 막강 최고입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자꾸 녹티나 룩스에 대한 지름을 강요하는 듯한 사진..
그리고 현주님만의 시각..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개방율이 큰 룩스렌지들이 취향에 맞아서 이런저런 렌즈들을 선배님들께 빌려써보고 있습니다. 자금도 문제지만,, 올드 렌즈들은 구하는 것 자체가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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