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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집처럼 이 집 주인도 예술로 멋질까.. 궁금하다.. 기다려볼까.. 어떤 사람이 살고 있는지..
- 중계동
2월, 따듯했던 겨울 어느날 3
추천 15
댓글목록
조경덕님의 댓글
조경덕
분명 멋진분이 눈을 열고 나오실것 같네요.
거 누구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어찌도 저리 화려한지..
시멘벽이 마치 융단같군요.
제 생각에는 저 안에서 누군가 녹티를 들고 나올것 같은데요 ㅋㅋ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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