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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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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03-02 00:07
  • 조회447
  • 댓글2
  • 총 추천11
  • 설명텅빈 괘종시계위로도 시간은 여지없이 흘러 저녁은 찾아오고,,, 노을은 그의 상실을 따듯이 위로한다..
    언젠간 영원히 죽겠지만,, 오늘은 참 행복하네...

    - 중계동
    따듯했던 겨울 어느날 5
추천 11

댓글목록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시적인 설명 멋집니다. 덕분에 조금 무거운 마음으로 잠들 수 있겠습니다.

이원용님의 댓글

이원용

아침에 읽어보는 이글은 또다른 힘을 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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