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3-07 10:01

누나를 바라보는 녀석들의 눈빛이 오후 햇살 만큼이나 편안합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07-03-07 10:20

사진 너무 좋습니다. 따뜻한 햇볕이 돌담에 스밀듯...
녹티룩스는 참 아름다운 사진을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3-07 10:24

ㅎㅎ
맨 왼쪽 녀석의 눈빛이며 포즈가 귀여운 강아지 같아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7-03-07 11:49

이현주님의 작품을 계속 보아왔는데 감각이 뛰어나시군요....
칼라 역시 발색이 톡특합니다...참 좋습니다!

조경덕님의 댓글

조경덕

07-03-07 12:42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군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3-08 06:56

아이들 얼굴에 드리운 그 따뜻한 빛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사진이 되었군요.

김동희님의 댓글

김동희

07-04-04 09:46

어느 골목으로 사진을 찍고자 들어갔을때 가장 기억에 남는게 있다면
그건 아이들과의 대화였습니다. 인사 혹은 말장난이든 제겐 그 재미가 있습니다..
지금의 사진은 제게 인사를 하고 장난을 걸며 특히나 빛이 함께 해 너무 좋습니다.

강경호님의 댓글

강경호

07-11-20 18:27

따뜻했던 제 기억속의 70년대 같습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09-05-27 13:57

정말 정겨움이 철철 넘치네요

색감이 너무 좋구요...한수 배워 봅니다.

조종묵님의 댓글

조종묵

11-02-08 10:17

색감이 차가운 느낌이 있고 그리고 분위기는 따뜻한....이런 느낌 꼭 찍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