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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어느정도는.. 내리는 소나기에 몸을 맏기는 법을 즐겨야 할 뿐..
이녀석 사진 더 보기..
http://www.publicphoto.co.kr/bbs/vie...c=asc&no=10751
추천 36
댓글목록
이승원님의 댓글
이승원자꾸 보게 되는 사진....잘 보았습니다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님의 감성에 전율을 느낍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현주님..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저개가 아침출근길에 내내 날 따라온다. 저 습기차고 기름진 골목을 따라
어디론가 떠나가고있는 저개는 물론 어디로가는지 알수없다. 방랑하는개.
등쪽만 이 골목을닮은
저개는 시간과 공간가 무관한 개라고할수있다. 저건 시간적인 개도아니며,
또한 공간적인개도아니다. 저개는 우리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심리적인 개인것같다.
저건 개라기보다는아무래도 개XX같다. 개XX. 좋은사진 잘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저 녀석 뒷모습..잔상으로 오래 남을 것 같군요! 사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