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경님의 댓글

이선경

07-02-03 16:51

아..이 녀석 아주 의연하게 지나가는군요.^^
겨울의 늦은 햇살은 참 깊어요~

김연신님의 댓글

김연신

07-02-03 18:39

생선에 눈길 한번 주지 않는 정직, 청빈한 개로군요.
색갈이 참 좋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2-03 20:08

저 뒤 포장뒤에서 잔뜩 먹고 나온것 같습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2-03 21:42

풍요로움이 감도는 사진 입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2-03 22:35

"저 뒤 포장뒤에서 잔뜩 먹고 나온것 같습니다."

저도 박목사님 멘트에 한표... 그나 저나 조넘들 구워 먹으로 참 맛있겠는 데 여기서는 저런 싱싱한 넘들을 구경할 수 없으니...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07-02-04 01:57

경비견 임무에 충실한 우리 떵개

조경덕님의 댓글

조경덕

07-02-04 02:39

우리 강아지도 저렇게 의젓했으면 정말 좋겠네요.

신익선님의 댓글

신익선

07-02-04 10:13

조그마한 녀석이 참 늠름한걸요? ^^

윤태권님의 댓글

윤태권

07-02-04 20:12

녀석 참 심통맞은 입(주둥이)을 가지고 있네요^^

손현님의 댓글

손현

07-07-07 13:41

고양이와 다르군요. 하하-
냥이 같으면 분명 눈길 한번 줬을텐데...

박_기태님의 댓글

박_기태

07-12-02 14:23

혹독한 교육? 탓이가요? 어린놈이 참..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