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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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개인적으로 사진에 제목 붙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사진을 보고서 제가 느낀 제목은 이렇습니다.
Right here waiting for you 처럼 느껴집니다.
리얼라치고는 무척 생감이 곱게 나왔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이상하게 저는 후지계열에 대한 반감이 강하더군요!)
사진을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돌아간 것 처럼
저의 옛사진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