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12-03 22:01

노출계 없이 찍는 법을 터득하고 싶은데..
반복학습이 필요한건 가요ㅠ?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2-03 22:04

전 얼릉 노출계있는 바디 사고 싶은데요..^^
노출계있는 바디 쓰면서 왜 노출계 없이 찍으실려구...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6-12-03 22:28

이 작가님 이거 곤란한데요?

두 조수 인건비는 지출하고 올리셔야죠~!

내후년 달력 발주 못받게 방해할겁니다.ㅋㅋ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2-03 22:30

담에 성 조수가 삼각대좀 다 빼봐요, 산 그림자 찍고 싶었는데 삼각대가 낮아서 못찍어자나..ㅋㅋ 작가님의 마음을 미리 미리 헤아리는 조수들에게만 인건비 나갑니다~ ^^

황경선님의 댓글

황경선

06-12-03 22:30

한참을 보다 가네요~
잘감상하고 달아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2-03 22:37

이건 암만봐도 조수가 잘한거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2-03 22:47

일단 고참 조수가 무상 기증하신 첨 써보는 엑타크롬 ISO400 필름의 승리이지요..ㅋㅋ
지금껏 제가 쓴건 엑타크롬이 아니라 엘리트크롬이였다메요..이론..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6-12-03 23:01

양수리 두물머리 가는 길이군요....
그렇게 자주가도 전 이런 장면 않떠오르던데...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2-04 01:33

저 사진 찍는 동안 성인규님이 우산 받쳐주셨고, 김찬 선배님이 삼각대에 카메라 꽂아넣고 노출 재 주셨거든요..^^ 근데 작가가 능수능란하지 못하다고 금방 해산해 버렸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