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2-04 16:19

그래요...
두장 다 좋은데, 이게 더 좋군요....
좋은데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2-04 20:15

저도 이게 더 좋아요.^^
소나기가 왔고 거의 멈추고 있었는데, 창에 김이 끼기 시작할때 찍었어요.
보이는 형상들은 불분명했지만, 느낌은 분명했어요. 세글자.

M신정섭님의 댓글

M신정섭

06-12-04 23:29

저도 이게 더 좋습니다...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12-05 09:12

위에 공간을 크게주고 아래 어마한 도시를 작게 표현하고
내앞에 있는 물방울인지 눈물(?ㅎㅎ)인지는 크게 표현하고..
너무 좋은데요.
이젠 맘데로 상상할 수 있는 조건은 다있네요.
자~ 음악큐! 갑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12-05 11:16

저도 이 사진이 더 끌립니다. 사람이 의뭉해서 그런가...ㅎㅎ

류동훈님의 댓글

류동훈

06-12-21 00:01

어떤날 2집의 "취중독백"이 떠오르는 사진입니다.

하종범님의 댓글

하종범

07-01-01 18:49

이 어쩔 수 없이 바라보게 되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