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12-07 12:34

감동적인 영화라도 한편보세요.
근데 수도세만 내면 물이 콸콸...휘리릭...

감동적인 영화라도 한편보세요.<br /> 근데 수도세만 내면 물이 콸콸...휘리릭...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2-07 14:24

감성에 거미줄쳐진 나자신을 돌아 보게 하는군요.

감성에 거미줄쳐진 나자신을 돌아 보게 하는군요.

손유태님의 댓글

손유태

06-12-07 16:16

한참 보고있게 만드시네요..

한참 보고있게 만드시네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12-07 16:48

처연한 심정으로 저도 자신을 돌아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임규형</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감성에 거미줄쳐진 나자신을 돌아 보게 하는군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처연한 심정으로 저도 자신을 돌아 봅니다.<br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12-07 20:57

떠난 자리는 서러운가 봅니다.^^

떠난 자리는 서러운가 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2-08 09:48

이 사진 참 마음에 듭니다...
눈물 뚝이 아니고 줄줄 이군요...
정말 좋습니다...

이 사진 참 마음에 듭니다...<br /> 눈물 뚝이 아니고 줄줄 이군요...<br /> 정말 좋습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1-06 03:22

고마운 존재이면서
항상 고개 숙이고 있는...
이제는
가녀린 거미줄로 서로를 지탱해 주고 있네요...
눈물은 마를데로 말라서 녹이 되었고.
어쩌면 지금쯤...

고마운 존재이면서<br /> 항상 고개 숙이고 있는...<br /> 이제는 <br /> 가녀린 거미줄로 서로를 지탱해 주고 있네요...<br /> 눈물은 마를데로 말라서 녹이 되었고.<br /> 어쩌면 지금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