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1-24 12:05

I like this lovely one! Simple and shapes and lines...Great!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11-24 12:22

상당히 눈에 익은 곳 같기도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봅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1-24 20:08

이런 사진(간결, 구조적, 추상적) 앞에선 사람들이 쉽게 주눅이 들고 말을 잘 못해요.
이럴땐 '애라'권법의 '추천'식을 쓰고 나가지요.
많은 라클 선배의 반열에 오른 사진이 됐어요.ㅋㅋ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24 20:28

아..그래서 이렇게 쓸쓸했구나.. 우연히 그런 반열이됐네요..
빨리 다시 원래 제 반열로 돌아가야지 이거야 쓸쓸해서 안되겠어요..ㅋㅋㅋ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1-25 00:21

현주님이 .... 으로 된 제목의 사진을 올리는것 부터가 낯설어요...^^
항상 근사한 제목찾기에 앞장서신 분인데..
아마 그런 것부터 뭔가 할말을 잊게 만드는 사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어쨌던 사진 참 좋아요...다른 묘미...^^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25 00:27

... 제목은 비밀 제목이랍니다.^^
제 마음을 읽어주세요... 라는 뜻이기도 하구요.
재밌죠, 사진한장 올리면서 혼자 이러구 논답니다.헤헤.

님의 댓글

06-11-25 02:37

전 사실 이런 사진을 좋아합니다!
ㅋㅋ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11-25 10:51

사실 인사성 댓글이 아니라 사진을 보고 좋은 느낌을 전하는 댓글을 달기가 그리 쉽지 않지요.

이 사진은 정말 보기도 좋고, 또 한 장쯤 프린트해서 벽에 붙여 두고 싶은 마음도 드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9-06-28 18:08

회화같은 느낌.
간결하면서도 굵은선이 인상적입니다.
늘 좋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