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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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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11-25 09:08
  • 조회1,251
  • 댓글7
  • 총 추천22
  • 설명이렇게 온몸을 걸고 이야기해봤자, 왠 빗자루냐며 외면을 한다.
    그러나 빗자루라고 해서 빗자루이고 싶었을까...그라고 꽃으로 걸리고 싶지 왜 않았으랴..

    Arab street
추천 22

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빗자루인 것이 감사할 때가 곧 옵니다. 세상에 빗자루만도 못한 삶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나 저나 어제 오늘 두 사진 참 좋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보통은 반대인것 같은데...현주님의 문은 특이합니다.
위의문은 닫히고 아래문은 열려있습니다.
마음의 문과 언어의 문을 비교하고있습니다.
열린문이 닻을 내리고있습니다. 길거리에 정박하고싶은가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오래 서 있으면 누군가 고개를 내밀고 현주님을 반갑게 부를듯 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깔끔한 여성적인 시각......^^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와아..구성이 너무 멋집니다..창은 외롭지 않았겠어요,빗자루 친구를 둬서..^^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리플이 많아 쓸쓸한 사진이 되지 않았습니다.
^^ ^^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구성이 참 맛갈 스럽습니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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