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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렇게 온몸을 걸고 이야기해봤자, 왠 빗자루냐며 외면을 한다.
그러나 빗자루라고 해서 빗자루이고 싶었을까...그라고 꽃으로 걸리고 싶지 왜 않았으랴..
Arab street
추천 22
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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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인 것이 감사할 때가 곧 옵니다. 세상에 빗자루만도 못한 삶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나 저나 어제 오늘 두 사진 참 좋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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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반대인것 같은데...현주님의 문은 특이합니다.
위의문은 닫히고 아래문은 열려있습니다.
마음의 문과 언어의 문을 비교하고있습니다.
열린문이 닻을 내리고있습니다. 길거리에 정박하고싶은가봅니다.
김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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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서 있으면 누군가 고개를 내밀고 현주님을 반갑게 부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