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1-29 01:28

이쁜 구름...나무에 서리라도 내려,
정령 깊어가는 가을 느낌...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6-11-29 01:50

아~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1-29 04:00

아...그런 가을 이었군요...
아름답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11-29 05:49

한점의 구름.. 천사의 깃털인가 싶을 만큼 매혹적입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1-29 09:23

그런가요?
어서 사진하고 싶어지네요.
요즘은 왠지 새로운게 없어서...
다시 시작할수있고 새로울수 있다는건 항상 살아가면서 숙제이자 도전인거 같아요.
현주님은 사진도 좋지만 글귀가 너무 좋아요........항상 맘속에 스며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29 10:05

확실히 깊어지셨습니다..
하늘의 구름은 마치
그 날의 스텝들중 한사람이 깊게 한모금 들이켜 불어준것 처럼.,,
너무나 멋집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29 11:00

ㅋㅋ 현지님 그러니까 말예요. 저 이쁜 구름은 사실 무겁게 뱉어낸 한 숨 상념 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