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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bjectified dream of you- end

이현주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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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11-06 01:47
  • 조회434
  • 댓글9
  • 총 추천14
  • 설명그 어딘가에,, 그러니까 그게 어딘지 알 수는 없었지만 오랫동안 찾아는 왔던 그 어딘가..
    그곳에 닿을 수 있게되길 바라면서.. I'm taking pictures and objectifying dream of mine.
추천 14

댓글목록

김희상님의 댓글

김희상

현실과 비현실 사이의 자신의 모습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쑹이님, 저 시멘트 벽이랑 먼지낀 창이랑 천정등의 빛이랑,,입자 다 느껴지시죠?
인화물에서 저런걸 바라보고 있으면,, 행복해집니다..히히.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oh~영어 넘 잘하십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분위기 좋습니다. ^^ 만나 반가웠습니다.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오랜동안 찾아왔던 그 어딘가.

(마음의 방향계로 움직여)

곧 닿으실 거예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성규씨하고 선문답 하는 거 같애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류차현님의 댓글

류차현

촬영하시는 모습이 아주 스탠다드 해 보입니다.
전시회장에서 롤라이를 목에 걸고 밝게 웃던 모습이 참 인상적이시더군요.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인용:
원 작성회원 : 이현주
쑹이님, 저 시멘트 벽이랑 먼지낀 창이랑 천정등의 빛이랑,,입자 다 느껴지시죠?
인화물에서 저런걸 바라보고 있으면,, 행복해집니다..히히.


얼마안가 자가 현상 인화 모드로 돌아갈 듯 하네요.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이상하네,,난 왜 저 위의 우산 고리 끝에 자꾸 눈이 가는지요,,,

그 어딘가,,를 알려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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